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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8

    [스포츠JOB아먹기(116) 김대준] 스포츠게임 콘텐츠 기획, 문과도 되나요?

    [스포츠잡알리오 김수한 객원기자]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는 각종 악재에도 순항하고 있다. 연초 대표팀의 국제대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부진, 단장과 선수들의 연이은 구설에도 흔들림 없이 최고 프로스포츠의 위상을 유지 중이다. 예상을 깬 이런 현상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선언,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효과, 인기 구단&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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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스포츠JOB아먹기(115) 김현수] 테니스 열풍 속 주목받는 '코치 크리에이터'

    [스포츠잡알리오 변지유 객원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수혜를 본 종목이 골프와 테니스다. 골프가 팬데믹 시대에 치솟은 그린피, 캐디피로 성장세가 주춤한 반면 골프보다 저렴한 테니스는 MZ세대 '테린이(테니스+어린이)'들의 유입이 끊이질 않는다.   테니스 열풍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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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스포츠JOB아먹기(114) 홍지일] 야구단 홍보팀 입사를 꿈꾼다면

    [스포츠잡알리오 백충헌 객원기자] 1982년 출범해 40세를 넘긴 KBO리그는 명실상부 한국 제일의 프로종목이다. 초창기 고(故) 최동원부터 지난해 김강민까지 한편의 드라마 같은 명승부를 보고 나면, 더군다나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접하면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2008년 대표팀의 베이징 올림픽 9전전승 우승 신화 이후 야구의 일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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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0

    [스포츠JOB아먹기(113) 정종민] 엘롯기 외국인의 파트너, 야구단 통역사 되기

    [스포츠잡알리오 김세현 객원기자] 스포츠단 통역사는 가교 역할을 하는 조연이다. 무대 뒤편에서 외국인선수가 국내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계를 만든다. 이들은 단순히 언어를 변환하는 존재가 아니다. 서로의 세계를 잇는 다리를 만드는 이들이다.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는 10구단 30명의 외인들은 통역사가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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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0

    [스포츠JOB아먹기(112) 김명구] 급성장한 당구시장, 플랫폼 사업의 미래

    [스포츠잡알리오 편경천 객원기자] 당구는 방송사들이 선호하는 효자 종목이다. 프로당구리그인 PBA는 빠른 속도로 정착해 1%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이는 프로야구(KBO리그), 프로배구(V리그) 여자부의 그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주춤했던 당구계는 도약을 위해 애쓰고 있다. 중계 기술, 매너 등이 몰라보게 발전했다. 무엇보다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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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6

    [스포츠JOB아먹기(111) 이지언] GS칼텍스 통역사, 선수와 구단의 연결고리

    [스포츠잡알리오 김아라 객원기자] 프로스포츠, 특히 국내 구단에서 외국인선수의 존재는 귀중한 보석과도 같다. 이들의 기량이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외인선수 곁을 보면 항상 같이 다니는 이가 있다. 마치 TV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매니저처럼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년 365일을 함께하는 통역사다. 외인이 가진 실력을 오롯이 발휘하려면 통역사가 자신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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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9

    [스포츠JOB아먹기(110) 정종일] 학교체육진흥회, 선출의 스포츠행정 입문기

    [스포츠잡알리오 이윤서 객원기자] 학창 시절 체육시간은 누군가에겐 가장 재미있는 수업이었고, 누군가에겐 가장 벅찬 수업이었을 터다.이러나 저러나 체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학생들은 친구와의 소통, 체력 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반드시 운동장·체육관에서 뛰어 놀아야 한다. 입시 구조로 인해 앉아 있는 시간이 유독 긴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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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0

    [스포츠JOB아먹기(109) 천재필] 체육교사, 임용 초수 합격 공부법

    [스포츠잡알리오 변지유 객원기자] 학창 시절 가장 기다리던 수업시간이 언제였는지 기억해보자. 많은 이들이 '체육시간'이라 답하지 않을까. 한국은 세계에서 학업량이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체육은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다. 올바른 성장과 팀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이 중요한 시간을 체육교사가 책임진다. 스포츠잡알리오 미디어스터디 '스미스'가 임용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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