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JOB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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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JOB아먹기(218) 김동진] kt스포츠단 마케터, 졸업과 동시에 입사한 비결
2025.12.03[스포츠Q(큐) 김수민 객원기자] 사회에서 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반면 국내 프로야구단과 프로농구단은 각 10개에 불과하다. 이는 그만큼 입문할 길이 좁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공개채용 공고가 드물다. 입사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조금의 운도 필요하다'고 말하는 까닭이다.
kt스포츠는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위즈)과 프로농구단(소닉붐)을 보유한 대기업 산하 조직이다. e스포츠(롤스터)까지 프로 3개 팀은 물론이고 사격, 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까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종합 스포츠단이다.
이번 JOB아먹기 주인공은 그 높은 벽을, 그것도 졸업과 동시에 뚫은 인물이다. 2022년 kt스포츠에 입사한 김동진 매니저를 인터뷰했다. 최근 채용 동향과 취업에 성공한 비결, 경험을 비롯한 준비 과정 등을 상세하게 물었다.
![kt스포츠 마케팅사업팀 김동진 매니저. [사진=본인 제공]](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11/488189_558734_5823.jpg)
-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t스포츠 마케팅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동진입니다.”
- 스포츠산업 종사 계기는.
“중학생 때 프로농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유심히 보다보니 뒤에서 열심인 분들이 보였습니다. 그분들이 경기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한 경기를 빛내기 위해 뛰어다니시더라고요. 저도 사람들이 즐겁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에 스포츠산업 종사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 kt스포츠 소개.
“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단입니다. 프로스포츠는 야구단 위즈, 농구단 소닉붐, 게임단 롤스터가 있습니다. 하키와 사격까지 운영하는 종합 스포츠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서 구성은.
“전반적으로 회사 운영이나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기획팀, 모든 스포츠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케팅팀, 야구단과 농구단, e스포츠단 업무로 크게 나뉩니다.”
- 규모는.
“정규직 인원은 60~70명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입사 배경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농구만 해왔고 농구 관련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농구단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농구단 채용공고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올라오는데요. 우연치 않게 졸업하는 시기에 소닉붐 채용공고가 올라와 인턴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저는 특이하게 SK 나이츠 챌린저를 두 번 했습니다. 첫 시즌에는 코로나로 시즌이 조기 종료돼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행히도 구단에서 양해해 주셔서 같이 했던 친구 몇 명과 다음 기수에 들어가 활동을 한 번 더 했습니다.
아마추어 농구대회 운영 관련 업무도 많이 했습니다. 당시에 3X3 농구의 프로화를 시도했던 코리아3X3프리미어리그에서 스태프로도 활동했습니다.대학생 학술 동아리인 스마터도 했습니다. 현장에만 치우치다 보니 학문적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활동입니다. 활동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PT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는 축구산업 아카데미를 들었습니다.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타 스포츠의 기본 지식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구단에 들어갔을 때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택했습니다."
- 취업에 가장 도움된 활동은.
“스포츠단에서 실질적 도움이 된 건 나이츠 챌린저에서 몸으로 얻은 지식이었습니다. 구단의 이벤트 대행 업무를 대학생들이 직접 하는 활동이었는데요. 발로 뛰면서 관중분들, 구단 관계자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늘고 한 시즌을 진행하는 프로세스를 알게 되다 보니 구단에 적응하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 구단 대외활동이 입사에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별도로 적용되지는 않지만 kt스포츠단의 이해도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높기 때문에 서류나 면접에서 두드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퓨처스 마케터는 한 시즌 동안 구단 실무자를 멘토로 만나 본인만의 발표 자료를 만듭니다. 프런티어즈도 한 시즌 동안 직접 발로 뛰면서 운영하고 이벤트도 기획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포츠단의 이해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런티어즈들과. [사진=본인 제공]](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11/488189_558736_035.jpg)
- 전공은.
“스포츠교육학이 주전공이고 스포츠산업학을 부전공했습니다. 주전공이 스포츠긴 하나 커리큘럼 자체가 교육인 점이 아쉬워 부전공을 추가로 했습니다.”
- 프런트들의 전공은.
"저희 구단 같은 경우는 스포츠 관련 전공자도 많지만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기획팀이나 재무팀 같은 부서는 스포츠 관련 전공자가 아닌 분들이 더 잘하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공보다는 본인이 어떤 로드맵을 짜서 어떻게 준비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체대를 택할 건지.
“다시 갈 것 같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부모님이랑 진학 문제로 많이 싸웠는데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도 무조건 체대로 갈 겁니다.”
- 인재상은.
“스포츠에 관심 있고 기본적인 지식을 가진 분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다음은 배우려는 열의가 중요합니다. 대부분 학생으로 다른 업무를 진행하다 스포츠단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하는 업무를 시작부터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수분들이 알려주시는 지식이나 정보를 받아들이고 본인 걸로 만들어 새로운 성과로 창출해 내는 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본적인 부분들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 서류 준비는.
“kt스포츠 같은 경우는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 작성해야 합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서류들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굉장히 애를 먹었습니다.
자소서는 결국 '자소설'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자소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스토리를 짧은 자소서 안에 다 넣어야 되잖아요. 본인만의 책을 얇게 압축해 한 장짜리 책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을 해오면서 생각했던 것들과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잘 녹여내는 게 중요합니다.”
- 면접 준비는.
“1·2차가 있었는데요. 농구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자신 있어서 1차 면접은 크게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지식을 잘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중간에 답변이 막히더라고요. 면접을 쉽게 생각했던 제 잘못이었습니다. 명확한 한계를 느끼고 2차 면접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데이터와 기본적인 지식 그리고 몰랐던 부분들까지 세부적으로 파고들어 밤낮없이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완전 세부적인 것까지는 여쭤보시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은 가볍게 준비하기보단 본인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무자분들은 저희보다 더 많은 걸 아시잖아요. 현장에서 쌓은 경험도 다양하고 거의 20년 가까이 종사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담당했던 부서는.
“2022년 8월에 입사해 인턴 3개월 후, 12월에 정규직 전환됐습니다. 지난해 6월까지 농구단에 있다가 마케팅기획팀으로 넘어왔습니다. 당시에 마케팅 내부에서 조직 개편이 많았던 시기라 6개월 동안 기획팀 업무를 하다 현재 부서인 마케팅사업팀으로 넘어왔습니다.”
- 부서 이동이 원래 많은 편인지.
“저 같은 경우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전체적으로 부서 이동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내부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게 회사 자체의 목표여서 부서 이동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마케팅사업팀의 업무는.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는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야구, 농구, e스포츠의 MD 그리고 F&B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 농구단 근무 당시 업무는.
“선수 운영을 메인으로 했습니다.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행정 처리를 책임지고 케어했습니다. 그리고 코치진의 전력분석을 지원하는 업무까지 같이 했습니다. 그분들이 필요하신 자료나 데이터를 추출해 제공하는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 마케팅기획팀과 마케팅사업팀의 차이는.
“마케팅기획팀 같은 경우 관중의 경험을 중시하는 부서입니다. 그래서 이벤트나 티켓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기획팀 근무 당시에는 농구단 이벤트를 주로 맡았습니다. 관중분들께서 다른 구단과 차별화된 경험을 구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메인 업무였습니다. 사업팀은 관중분들께 상품이나 음식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농구단과 야구단 업무를 어떻게 병행하는지.
“인력이 한정돼 있다 보니 농구 시즌이 시작되면, 일부 인원은 야구단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농구단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분리 근무하고 있습니다.”
- 실제 근무지는.
“KT위즈파크가 메인 거점형 사무실입니다. 농구단은 클럽하우스인 KT 빅토리움과 KT 소닉붐아레나에서 근무합니다. 위치에 따라 근무지가 다양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야구 시즌에는 야구장에서 근무하고 농구 시즌이 시작되면 농구장으로 넘어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사진=본인 제공]](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11/488189_558737_144.jpg)
- 야구단 일과는.
“경기가 있는 날은 경기 시간에 따라 출근의 차이가 있습니다. 야간경기 기준 오후 1시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3시부터 점주분들께서 출근해 음식을 준비하시거든요. 그때 전반적으로 매장을 살펴보면서 위생 상태와 가게 오픈을 점검합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 개문이라 시간에 맞춰 전체 오픈합니다. 개문 후에는 키오스크나 QR 결제가 잘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이슈가 생기면 업무를 처리합니다. 보통은 밤 10시에 퇴근합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사진=본인 제공]](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11/488189_558738_220.jpg)
- 농구단 일과는.
“농구단은 파견 근무여서 야구장에 먼저 출근합니다. 업무를 보다가 농구 개문 시간보다 1~2시간 일찍 넘어가 개장을 준비합니다. 상대적으로 매장 규모가 작고 직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가 가서 모든 걸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업무를 도와주시는 협력사분들과 함께 업무 준비 후 관중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두 종목을 담당하면 휴일이 있는지.
“아무래도 일반적인 회사와는 스케줄이 다르게 흘러가다 보니 눈치껏 연차를 활용해 쉬어야 합니다.”
- 스포츠마케팅에서 중요하게 보는 트렌드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은 관중분들께서 커스텀에 대한 열의가 높으신 것 같더라고요. 단순한 유니폼 한 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을 위한 유니폼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F&B 같은 경우는 컵이나 용기, 토핑을 세부적으로 선택하시는 걸 선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괄적 마케팅이 아닌 개인의 데이터 CRM을 통해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면 더 성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레서판다와. [사진=본인 제공]](https://www.sportsq.co.kr/news/photo/202511/488189_558739_251.jpg)
- 담당했던 사업은.
“농구단에서는 3X3 농구 대회나 출정식, 팬미팅 같은 이벤트들을 많이 기획했습니다. 현재 마케팅사업팀에서는 위즈파크의 F&B 구역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신규 업체를 섭외해 특색을 갖춤으로써 노후화된 야구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중분들께서 음식뿐만 아니라 용기에서도 다양한 메리트를 느끼게끔 세세한 기획까지 했습니다. 매장 몇 개를 직영으로 운영하다 보니 용기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데요. 선수 IP를 활용한 아이템을 출시해 단순히 맥주 한 잔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컵에 본인이 좋아하는 선수가 들어감으로써 팀에 대한 애착이 생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가장 자랑하고 싶은 사업은.
“블로그나 SNS에서 위즈파크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다’, ‘구매하기 편하다’ 같은 글들이 이전에 비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중분들께서 소비하는 양이 많이 늘기도 해서 F&B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 포토샵 같은 툴 사용이 필수인지.
“필수는 아니지만 사용할 줄 안다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을 하다 보면 디자인 업무를 병행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부에 디자이너가 계시지만 업무가 과부하되면 요청한 결과물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개인적으로 만들어 내고는 있는데, 그럴 때마다 포토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다면 관련 업무를 할 때 수월할 것 같습니다.”
- 필요한 역량은.
“취업 준비하면서 저도 이런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요. 돌아오는 답변이 딱 두 가지였는데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 그리고 소통 능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당연한 걸 말하시는 게 아닌가?’, ‘저분들이 틀에 박힌 대답을 하시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업무를 하다 보니 그분들 말씀이 맞더라고요.
업이 되면 좋아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농구를 굉장히 사랑하고 좋아해서 농구단으로 입사했지만 업이 되다 보니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등한시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하게 스포츠를 사랑하고 관심을 계속 가지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소통 능력 같은 경우는 업무를 하다보면 회사분들뿐만 아니라 협력사, 대행사 그리고 관중 등 많은 분과 소통해야 합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능력이 없다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주장을 명확한 논리로 제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활동에서 여러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능력을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트렌드를 읽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산업도 일반적인 회사와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대중적인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읽고 본인이 선도할 수 있는 기획력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휴일에도 경기를 보는지.
“농구는 원정도 자주 갑니다. 출근할 이유가 없음에도 저희 팀의 경기를 보러 가는 편입니다. 야구는 원정까지 따라가지는 않지만 TV로 챙겨봅니다. 순위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활약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고 저희 팀이니까 열심히 응원해야죠.”
- 개인적 목표는.
“원래는 농구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목표였습니다. 스포츠단에서 일하면서 목표가 농구에만 국한되니 작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스포츠를 통한 행복을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관중분들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행복을 느끼고 그걸 다른 분들께 자연스럽게 전파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스포츠를 사랑하게 만드는 게 목표가 됐습니다.”
- 구단 프런트의 좋은 점은.
“스포츠를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즌을 다 보려면 많은 돈이 들어가잖아요.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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