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JOB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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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0

    [스포츠JOB아먹기(108) 이미르] 스타트업을 고려한다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스포츠잡알리오 김세민 객원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세상을 바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막히니 화상회의, 메타버스가 대세로 떠올랐다. 마스크나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다.스포츠는 타격이 상당했다. 관람스포츠의 핵인 팬의 함성이 들리지 않았다. 생활스포츠는 더 했다. 11명이 하나 되어 소속감, 유대감을 만끽하는 축구는 경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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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4

    [스포츠JOB아먹기(107) 박주형] BM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스포츠잡알리오 편경천 객원기자] 정신 없는 삶을 사는 현대인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피지컬갤러리', '힙으뜸', '땅크부부' 등 운동 관련 유튜버가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한 세상이다. 운동량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한 이들은 이들은 영상 시청을 넘어 헬스장에 방문하게 된다. 운동법을 모른 채 무작정 시작하면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가와 만난다.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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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스포츠JOB아먹기(106) 최형주] 스포츠 물리치료사의 직업 만족도는?

    [스포츠잡알리오 이윤서 객원기자] 운동선수에게 부상은 치명적이다. 훈련 부족과 실전 결장은 곧 경기력 저하를 의미한다. 정도가 크면 은퇴 기로에 놓일 만큼 치명적이다. 다치지 않는 것, 평소에 다치지 않도록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 불가피하게 다쳤을 때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하는 게 선수 인생을 좌우한다.스포츠 물리치료사가 그런 역할을 한다. 한국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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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2

    [스포츠JOB아먹기(105) 김용세]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 연구위원, '숨은

    [스포츠잡알리오 백충헌 객원기자] 히어로 영화를 보면 주인공 곁에는 항상 숨은 조력자들이 존재한다. 배트맨의 알프레드, 스파이더맨의 네드처럼 말이다. 스포츠에서도 '언성 히어로'가 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후 인터뷰나 연말 시상식에서 "스태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꽤 자주 들을 수 있다. 훌륭한 조력자는 선수가 가진 기량을 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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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0

    [스포츠JOB아먹기(104) 이한준] 축구 에이전트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스포츠잡알리오 허건민 객원기자] 많은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이적시장이다. 각 팀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케미스트리를 망친 이를 정리하고 쇄신하기 위해, 구단의 몸집을 줄이기 위해 등 여러 이유로 선수를 주고 받는다. 이 흐름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스포츠 에이전트다. 프로스포츠가 글로벌 기반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동시에 근로자 입장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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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7

    [스포츠JOB아먹기(103) 김성하] 대한체육회 입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스포츠잡알리오 변지유 객원기자] 동·하계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메가스포츠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이 단체가 주목받는다. 한국 체육을 총괄하는 곳, 바로 대한체육회다.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사회통합 실현이 미션이고 건강한 스포츠참여 문화를 선도하는 게 비전이다. 국가대표가 되어 국제무대를 누비고, 넓은 올림픽공원에 자리해 환경까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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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1

    [스포츠JOB아먹기(102) 정다운] 골프웨어 마케터에게 물었다 "전공은 중요한가

    [스포츠잡알리오 박종훈 객원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공개한 2022 국민생활체육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인의 골프 참여율은 2019년 5%에서 지난해 7.8%로 올랐다. 골프는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이 무너진 지는 꽤 됐다. 20대가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여러 연령층이 연습장과 라운딩을 다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스포츠가 제한되면서 그야말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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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4

    [스포츠JOB아먹기(101) 엄지완] IOC 매니저에게 물었습니다, "해외경험 필

    [스포츠잡알리오 박서진 객원기자] 교류가 끊겼던 미국과 중국이 1971년 탁구로 대화를 시작한 ‘핑퐁 외교’, 만나면 전쟁이던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긴장감을 누그러뜨린 '크리켓 외교', 1991년 남한 현정화와 북한 리분희가 짝을 이뤄 감동을 선사했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2018년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한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스포츠가 외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례는 수도없이 많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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