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스포츠JOB알리오

[스포츠JOB아보기(4) 김진영] "프렌즈는 자부심", 울산현대 대외활동을 소개합
[스포츠잡알리오 김세민 객원기자] 프로스포츠 구단들은 스포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

[스포츠JOB아먹기(115) 김현수] 테니스 열풍 속 주목받는 '코치 크리에이터'
[스포츠잡알리오 변지유 객원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수혜를 본 종목이 골프와 테니스다. 골프가 팬데믹 시...

[스포츠JOB아먹기(114) 홍지일] 야구단 홍보팀 입사를 꿈꾼다면
[스포츠잡알리오 백충헌 객원기자] 1982년 출범해 40세를 넘긴 KBO리그는 명실상부 한국 제일의 프로종목이다. 초창기 고(故) 최동...

[스포츠JOB아먹기(113) 정종민] 엘롯기 외국인의 파트너, 야구단 통역사 되기
[스포츠잡알리오 김세현 객원기자] 스포츠단 통역사는 가교 역할을 하는 조연이다. 무대 뒤편에서 외국인선수가 국내선수, 코칭스태프, 프런...